반갑습니다.
작은빛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속하며,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혁주의 신앙을 표방하며 신앙적 양심에 따라 바른 신앙을 추구합니다.
우리 교회는 큰 빛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작은빛인 성도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우리 작은빛교회의 2026년 표어는
『우리의 선언』 일곱 가지 언약의 두 번째,
“주일 공예배 출석과 교인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를 따라 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시내산(호렙산)으로 부르신 궁극적인 목적은 그들의 예배를 받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불러 모으신 백성의 모임이 곧 교회입니다.
‘모으다’의 명사형인 ‘총회’가 신약에서 ‘교회’로 번역된 것만 보아도,
교회가 본질적으로 예배를 위해 부름받은 공동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절기와 신약의 주일을 통해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우리를 불러 모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배를 위하여 구원받았으며, 예배는 교회의 존재 이유 그 자체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교회가 만나 깊은 언약의 교제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십니다.
그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응답합니다.
이 친밀한 사귐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더욱 견고해집니다.
또한, 이 은혜는 “그 자녀에게도 가르치게 하리라”는 말씀처럼 다음 세대로 이어집니다.
예배는 모든 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수하며,
온 가족이 하나님 경외함을 배우는 거룩한 교제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배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쁨으로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의 자리로 힘써 나아갑시다.
예배에서 부어주시는 하늘의 은혜를 힘입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갑시다.
“우리는 부름받은 예배 공동체입니다.”